구승민 말소한 롯데, '40억 FA' 한현희 불렀다…시즌 첫 콜업
서장원 기자 2025. 5. 9. 18:04
KIA는 '교통사고' 황동하 말소하고 김현수 등록
'5연패' 빠진 삼성은 최하늘·양우현 콜업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롯데 마무리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3.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5연패' 빠진 삼성은 최하늘·양우현 콜업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32)가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롯데는 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한현희를 콜업했다.
2023시즌을 앞두고 계약 기간 3+1년 총액 40억 원에 롯데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한현희는 입단 첫해 38경기에 나섰고, 지난해 57경기에 출전하면서 중용 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고 개막 엔트리 진입조차 실패했다. 2군에서 개막을 맞은 한현희는 퓨처스리그에서도 7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90으로 좋지 않았다.
2군에서도 부진해 콜업 시점을 예상할 수 없었는데, 롯데가 휴식일이었던 8일 구승민을 말소하면서 불펜 한자리가 비었고 한현희에게 기회가 왔다.
KIA 타이거즈는 전날 교통사고를 당한 투수 황동하를 말소하고 투수 김현수를 올렸다. 황동하는 병원 검진 결과 요추 2번과 3번 횡돌기 골절로 6주간 보조기를 착용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5연패 중인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최하늘과 내야수 양우현을 콜업했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이주형과 투수 손현기를 1군에 불렀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월요일만 상간남 만나게" 25층 난간 매달려 애원한 아내…남편은 허락
-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방송한 '그알' 측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 [공식]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12㎝ 젓가락이 목에 8년째 박혀있었다…'알코올 중독' 남성 "숙취인 줄"
- "내 딸 감자튀김을 뺏어 먹어?"…공원서 갈매기 목 꺾어 죽인 아빠 '징역'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신비주의 벗은 이영애, 옆트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섹시미 '반전' [N샷]
- 부산 '기장 살해범' 택배기사 변장해 아파트 사전탐방했다[영상]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