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사칭 피해... "제작사 직원 사칭해 선결제" [공식]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하정우 소속사가 직원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최근 당사 소속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사 직원이라 사칭하여,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제보를 받게 되어 안내의 말씀드린다”라며 “소속 아티스트와 소속사, 제작사 그 외 관련 직원 모두 위와 같은 금전적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위 내용은 면밀히 확인 중에 있으며 법적 조치를 위해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음을 전해 드린다”라고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직원 사칭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배우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가수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 스타즈 등도 이미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추격자’(2008), ‘비스티 보이즈’(2008), ‘국가대표’(2009), ‘황해’(2010), ‘범죄와의 전쟁’(2012), ‘군도:민란의 시대’(2014), ‘암살’(2015), ‘아가씨’(2016), ‘신과함께-죄와 벌’(2017)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영화감독으로서 영화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로비’(2025) 등을 연출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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