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 어게인" 외친 김문수 지지자··· 한덕수엔 "한 강아지" 고성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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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버티기 강경 협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단일화 요구를 돌파하며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자들도 강경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일 국회 의원동산에서 열린 두 후보의 공개 회동 장소 주변엔 김문수 후보 지지자 100여 명이 진을 쳤다.
이날 김 후보 지지자들은 회담 시작 전부터 회담이 끝날 때까지 한덕수 후보 맹비난과 김문수 후보 응원 속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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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 어게인" 외친 지지자 굳게 손 맞잡기도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버티기 강경 협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단일화 요구를 돌파하며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자들도 강경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일 국회 의원동산에서 열린 두 후보의 공개 회동 장소 주변엔 김문수 후보 지지자 100여 명이 진을 쳤다. 일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있었다. 이날 김 후보 지지자들은 회담 시작 전부터 회담이 끝날 때까지 한덕수 후보 맹비난과 김문수 후보 응원 속에 자리를 지켰다.
한 지지자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국힘당은 각성하라. 대통령 2명을 탄핵하고 또 김문수를 쫓아내려고 하는 권성동, 권영세 쫓아내야 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지지자는 회담 내내 한덕수 후보를 향해 “한 강아지 사퇴하라”며 반복적으로 고성을 질렀고, 한 후보가 회담장을 떠나 차량에 탑승할 때까지도 “한 강아지”를 외쳤다.
일부 지지자들은 회담 도중 “무임승차 반대”와 권영세-권성동을 뜻하는 “쌍권 사퇴”를 집단으로 외치기도 했다. 회담을 마치고 돌아가던 김문수 후보는 이들 지지자와 반갑게 손을 잡았다. 특히 한 지지자는 김문수 후보에게 “윤 어게인입니다. 윤 어게인! 윤 어게인!”을 외치며 김문수 후보의 손을 굳게 잡기도 했다. 영상엔 회담 종료까지 김문수 후보 지지자들이 회담 장소 주변에서 외친 주요 고성 막말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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