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오는 6월3일 복귀 예정” 이숭용 감독도 ‘함박웃음’…마침내 ‘완전체 라인업’ 갖추는 SSG [SS문학in]

[스포츠서울 | 문학=박연준 기자] SSG 외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4)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6월3일 문학 삼성전에 1군 등록될 예정이다.
SSG 이숭용 감독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전이 우천 취소된 뒤 만나 “이날 오랜만에 에레디아 얼굴을 봤는데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며 “최근 티배팅을 시작했다. 트레이닝 파트와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에레디아는 지난달 20일 말소된 후 꾸준히 재활에 매진했다. 마침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에레디아는 올시즌 초반 타율 0.313 1홈런 6타점 OPS 0.779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지난 4월11일 우측 허벅지 종기(모낭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차 시술 후 감염이 악화되어 추가 정밀검진과 재시술을 받았다. 감염 예방과 회복까지 약 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SSG는 부상 대체 외인인 라이언 맥브룸(33)을 영입했다. 에레디아는 대체 외인 규정상 6주간 1군에 나설 수 없다. 에레디아는 문서상 6월1일부터 1군 합류가 가능하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가 열심히 준비 중이다. 5월 말 2군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며 “오는 6월3일 1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상 이탈’했던 주축 타자 최정에 이어 에레디아까지 돌아온다. 마침내 SSG가 ‘완전체’ 전력을 갖추게 된다. 이 감독도 “6월에 처음으로 우리 팀이 완전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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