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모니터로 '보이스피싱·딥페이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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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카카오모빌리티, GJT모빌리티와 협력해 전국 카카오T블루 택시 승객용 모니터를 활용한 범죄예방에 나선다.
광주경찰은 이달부터 전국 택시에 탑재된 10~13인치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범죄예방 영상을 송출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5월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딥페이크 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향후 교통안전, 스미싱 등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 기반 홍보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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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카카오모빌리티, GJT모빌리티와 협력해 전국 카카오T블루 택시 승객용 모니터를 활용한 범죄예방에 나선다.
광주경찰은 이달부터 전국 택시에 탑재된 10~13인치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범죄예방 영상을 송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민의 일상 공간이자 이동수단인 택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치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경찰은 특히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과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영상'에 의한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범죄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영상은 현재 하루 2만회 이상 송출되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5월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딥페이크 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향후 교통안전, 스미싱 등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 기반 홍보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박성주 광주경찰청장은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술력과 공공기관의 사회안전망이 결합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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