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그래핀·금속 유기체 융합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개발

정찬욱 2025. 5. 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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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길 명예교수 국제 공동연구팀, 국제 학술지 게재
충남대 윤순길 명예교수 [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대는 윤순길 명예교수(석좌 연구 위원) 연구팀이 인도 공과대(IIT)와 함께 그래핀과 금속 유기체를 융합한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의 그래핀과 금속 유기체 융합 재료는 500% 이상의 매우 높은 연성을 보이고, 마찰전기에 의한 출력전압 417볼트(V), 출력 전류 10.8 마이크로 암페어(microA)를 나타냈다.

유연하게 펼 수 있는 기계적 속성은 물론, 온도·압력 변화와 같은 환경 요인에 반응하고 에너지 발전이 가능한 전기적 속성을 갖춰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 피부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 분야 국제 학술지 '스몰'(Small)에 게재됐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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