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기업인'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 2025 한국CEO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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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089010)가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이 '2025 한국CEO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42년간 한국의 화학 소재 및 전자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회 측은 "김 회장의 혁신적 기업가 정신, 사회적 책임 실천, 그리고 국가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매출 1조 원 달성'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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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089010)가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이 ‘2025 한국CEO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42년간 한국의 화학 소재 및 전자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CEO대상 시상식을 주최한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1997년 설립돼 국내 전문경영인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연구하고,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룬 인물을 선정해 매년 이 상을 수여한다.
학회 측은 “김 회장의 혁신적 기업가 정신, 사회적 책임 실천, 그리고 국가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뚝이 기업인’으로도 불리는 김 회장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며 회사를 키웠다.
그는 2007년 켐트로닉스를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켰다. 이후 △IT OLED 패널 식각 기술 △고순도 반도체용 PGMEA 국산화 △유리관통전극(TGV) 등 유리기판 핵심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켐트로닉스는 작년 IT OLED 패널 식각 분야에서 업계 1위 기업에 올랐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주요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회사는 지난해 연결 매출 5752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5%나 증가한 수치다.
또한 김 회장은 '성실, 창의, 사랑'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2020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김 회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매출 1조 원 달성' 목표를 밝혔다. 그는 “고객과 사회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력과 제품으로 기업의 사명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h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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