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9기 옥순, 4호와 과거 밝히나 "막말 많이 했다" 눈물 자책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프라하 여행 중 돌연 눈물을 보인다.
9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프라하 여행 막바지 제작진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 9기 옥순의 돌발 상황이 그려진다.
앞서 9기 옥순과 남자 4호는 프라하 여행이 진행될수록 화기애애 핑크빛을 회복해 3MC 신동, 경수진, 이세희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경수진은 '예쁜 말'만 오가는 두 사람의 여행을 지켜보다가 "두 사람이 프라하 여행을 통해 남보다 못한 사이, 남과 같은 사이, 조금 친한 사이, 남이 아닌 사이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며 감탄한다.
이후 9기 옥순은 남자 4호보다 일찍 일어나 숙소 거실에서 모닝 루틴에 돌입한다. 그는 커피를 내린 뒤, 태블릿 PC를 켜고 일정 정리에 나서는데 갑자기 태블릿 PC에 뭔가가 뜨자 "와 대박이다"라고 외친다.
이어 9기 옥순은 먹먹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기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와의)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서 마음도 아프고 울컥했다"고 털어놓더니 "좀 더 잘 지낼 수 있었는데 혹시 나 때문일까"라며 뒤늦은 후회를 내비친다.
그러면서 9기 옥순은 "제가 솔직히 유하거나 둥글둥글한 성격도 아니고,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고, 저 때문에 그런 거 같다"며 "그냥 객관적으로 마음이 안 좋다"고 고백하다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자책 모드'에 들어간다.
급기야 9기 옥순은 과거 남자 4호와 있었던 일을 언급하면서 "제가 막말을 많이 했다"고 밝힌 후 "이제 와서 풀기에는 자존심이 상한다"는 속내도 드러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과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9기 옥순이 태블릿 PC를 보고 추억과 후회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지볶행'은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직원한테 '자기야~ 뭐 먹으러 가자'는 아내…따지자 "조선시대냐" 발끈
- '약물 투약' 추락 포르쉐 운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사고 후 계정 삭제
- "술집 주모와 바람난 남편 개처럼 잡은 신사임당…율곡도 아버지 무시"
- "아들과 안 친한 시어머니, 며느리인 저에게 화합시켜 달라고 하네요"
- "치과서 다른 치아 잘못 깎아 발치 위기"…인지 기능 장애 환자의 호소
- 황보라 "차정원, 나랑 자주 만나…하정우가 먼저 대시"
- "뭐 어쩌라고?"…보복운전 따지자, 아이들 앞에서 코뼈 부러지는 폭행[영상]
- "눈물 마를 날 없었는데"…연금복권 1등-2등 21억 당첨자 '제2 인생'
- "나 장항준이야, 주소 보내"…'왕사남 800만' 돌파 속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