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갑상선암 고백 후 “파이팅 한마디만 해주면 돼”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투병 고백 후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온양민속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입니다. 학부모님은 자녀들과 함께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온양온천도 보너스로 즐기시고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여러분의 응원에 하나 하나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일단 저희 두사람은 너무 잘 지내고 늘 살아왔던 대로 나아가려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지? 라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저는 이런 일로 더 돌아보고 생각하고 나누고 사랑하려고 합니다”라며 “그러니 안타까워 마시고 파이팅! 한마디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다 완벽하게 이겨낼게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감사함이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거 같습니다. 감사가 없으면 범죄라고 하잖아요. 우리 모두 봄비 내리는 오후 감사합시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운동!!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진태현은 지난 4월 아내 박시은과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곳으로 전이가 되기전에 꼭 수술을 해야합니다. 말씀 드리지 못하는 개인적인 여러 힘든 일들과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무리했나 봅니다”라며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토르 미르가 옆에서 힘이 되어줘 이 정도로 잘 지낸 거 같습니다”라고 투병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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