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리엄 페인 450억 자산, 유언장 없어 전 연인이 상속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팝 밴드 원디렉션 멤버 리엄 페인의 유산 향방이 결정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2,400만 파운드(한화 450여 억 원) 상당의 리엄 페인의 재산은 앞으로 그의 전 연인이었던 가수 셰릴(Cheryl)이 관리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리엄 페인은 아르헨티나의 한 호텔에서 유언장을 남기지 않은 채 추락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검 결과 리엄 페인은 사망하기 72시간 내 처방받은 항우울제와 코카인을 다량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BBC는 "영국 법에 의하면 유언장을 남기지 않고 사망한 경우 살아있는 남편, 아내 또는 동거자가 없는 경우 자녀가 일반적으로 재산을 상속받는다고 규정돼 있다"라고 밝히며 "리엄 페인의 총자산은 2860만 파운드(한화 530여 억 원)지만 부채를 공제하면 2430만 파운드(450억 원)에 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리엄 페인은 결혼하지 않았으나 전 연인이자 가수인 셰릴과 2년 간의 교제 중 아들을 뒀다. 하지만 그의 아들은 현재 8세의 나이로 알려져 아이의 엄마인 셰릴이 대신해서 상속을 받게 됐다. 다만 음악 산업 변호사 리처드 브레이와 함께 그의 유산 관리인으로 임명돼 재산 분할의 권한은 갖지 못했다. 셰릴은 자식에게 상속되는 시점까지 재산을 보존할 수 있는 권한 만을 가진다.
한편 리엄 페인은 지난 2010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 팩터'(The X-Factor)에 출연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오디션 탈락자들과 함께 결성한 '원디렉션'에 멤버로 합류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밴드활동으로 '왓 메이스 유 뷰티풀'(What Makes You Beautifu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것은 물론 첫 솔로 싱글 '스트립 댓 다운'(Strip That Down)으로 빌보드 '톱 10' 차트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리엄 페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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