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학비 6억’ 국제학교 다니는데…“공부 안 해”
서형우 기자 2025. 5. 9. 17:44

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두 딸과 함께한 이른 아침 일상을 공개하며 딸 로희의 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 태영의 반강제(?) 미라클 모닝 (feat. 로희, 로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부부가 새벽부터 일어나 두 딸의 등굣길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태영은 “아이들 자는 모습 담으시려면 새벽 다섯 시 반쯤 와야 한다”라고 말했고, 유진은 “첫째는 여섯 시 기상이다. 등교는 여덟 시”라며 딸들의 아침 루틴을 전했다.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제작진이 ‘공부 열심히 해’라고 하자 기태영은 제작진을 향해 “공부를 안 한다 ‘잘 놀다 와’가 더 어울린다”라며 웃어 보였다.
로히가 다니는 학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고액 학비의 명문 국제학교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다니면 총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학 경쟁률 또한 100대 1이 넘는 수준으로, 국내에서도 입학 자체가 쉽지 않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가족의 일상을 나누고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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