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4주 만에 반등…미주·남미 노선 상승 주도
김성식 기자 2025. 5. 9. 17:43
SCFI 1345.17…전주比 4.24p↑
지난달 24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인 모습<자료사진>. 2025.4.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글로벌 해운운임이 4주 만에 반등했다. 미주, 남미 노선이 상승을 주도했다.
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340.93) 대비 4.24포인트(p) 상승한 1345.17을 기록했다.
이로써 SCFI는 지난달 둘째 주 1394.68을 찍은 뒤 같은 달 셋째 주 하락 전환한 것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뒷걸음질했다가 4주 만에 반등했다.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3335달러로 전주 대비 52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주 서안은 75달러 오른 2347달러였다.
지중해 노선은 1TEU(6m 컨테이너 1개)당 2089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유럽 노선은 39달러 하락한 1161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23달러 상승한 1145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43달러 내린 771달러, 남미 노선은 79달러 오른 1472달러였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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