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뽀빠이' 이상용 씨 별세, 향년 81세…"우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이제는 영원히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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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 씨가 오늘(9일) 낮 12시 45분쯤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씨는 건강상 이유로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의 지인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까지 강의를 하는 등 외부활동을 할 정도로 건강을 잘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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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 씨가 오늘(9일) 낮 12시 45분쯤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씨는 건강상 이유로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이 씨의 지인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까지 강의를 하는 등 외부활동을 할 정도로 건강을 잘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2명, 딸 1명을 비롯해 며느리와 손자 등이 있습니다. 이 씨의 아들은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에 도착하는대로 빈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 서천 출신인 이 씨는, 우정의 무대 MC 등 방송인으로 활약한 뒤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습니다.
(취재 : 채희선,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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