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9일 사망…병원 다녀오는 길에 실신

정다연 2025. 5. 9.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뽀빠이 아저씨'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방송인 이상용이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이상용이 이날 낮 12시 45분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 있는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졌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면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뽀빠이 아저씨'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방송인 이상용이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이상용이 이날 낮 12시 45분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 있는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졌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면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81세.

이상용은 1944년 태어난 이상용은 MBC '우정의 무대', KBS '전국노래자랑', '6시 내고향', '아침마당', '가요무대'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970년대부터 50년 동안 국민 MC로 자리잡았다.

특히 1975년 8월부터 약 9년 동안 KBS의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인 '모이자 노래하자'의 MC를 맡으면서 '뽀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다.

그는 방송 출연 외에도 1973년 '한국어린이보호회(현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를 세워 심장병 어린이 등 불우아동 돕기 사업에도 힘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