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김해준 위해 다이어트 요리 "108kg 육박...결혼식 때와 달라"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을 위해 다이어트 요리를 하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김승혜의 온라인 채널에선 ‘오빠 이제 진짜 고칼로리 끊자 (feat. 양조절 실패한 다이어트 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혜가 김해준의 다이어트를 위해 마녀스프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는 “왜 마녀스프를 만드느냐면 남편이 마녀스프를 먹고 싶다고 했고 오빠의 프로필상 몸무게는 99kg이었는데 최근에 저희가 체중계를 재어봤을 때 프로필에 나와 있는 몸무게가 진짜는 아니구나 생각해서 다이어트 겸 건강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에선 김해준이 체중계에 올라가 107.7kg이라는 결과에 인생 최고 몸무게라고 밝히며 놀라워하는 모습과 결혼식 때와 다른 얼굴이라고 놀리는 아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은 김해준을 위해 김승혜는 주방에서 마녀스프 요리에 몰입했다. 식구가 둘인데 양조절에 실패해 솥 가득히 끓인 마녀스프 앞에서 김승혜는 “너무 맛있다. 꼭 파는 맛 같잖아!”라고 연기하듯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완성된 마녀스프를 함께 먹는 두 사람. 정적만 맴도는 식탁 위에서 김승혜는 남편 김해준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김해준은 “진짜 맛있다. 이상하게 단맛 나고 그럴 줄 알았는데 토마토 맛이 세다”라며 “이건 계속 먹겠는데?”라고 극찬, 아내 김승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준 거냐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김해준에게 김승혜는 “오빠가 프로필상에서 99kg으로 나와 있는데 그거 사실 아니잖아? 이거 먹으면 99kg 되는 거다”라고 말하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승혜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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