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백건우와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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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와 모차르트'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들려주는 곡들은 담백하고 묵직하고 따뜻하고 인자했다.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는 새로 알게 된 곡인데도 기억에 남아서 역시 모차르트구나 싶었다.
마지막 '환상곡'에서는 클라이맥스처럼 백건우의 내공을 여실히 볼 수 있었다.
휴 울프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알레나 바예바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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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와 모차르트’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들려주는 곡들은 담백하고 묵직하고 따뜻하고 인자했다.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는 새로 알게 된 곡인데도 기억에 남아서 역시 모차르트구나 싶었다. 마지막 ‘환상곡’에서는 클라이맥스처럼 백건우의 내공을 여실히 볼 수 있었다. - 아르떼회원 ‘livhi7’
● 티켓 이벤트 : 서울시향 드뷔시와 라벨

‘2025 서울시향 드뷔시와 라벨’이 오는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휴 울프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알레나 바예바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1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S석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시대의 여행자 김영하

김영하의 신작 <단 한 번의 삶>은 뉴스레터 ‘영하의 날씨’ 연재글을 바탕으로 하는 산문집이다. 인생 사용법을 주제로 그의 성찰과 회고를 담담하게 전달한다. 일회용처럼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이기에, 나는 선택과 운명이 회오리치는 유일무이한 ‘인생 칵테일’의 제조자로서 잘 완성할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 신승민의 ‘그 작가의 TMI’
●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 명반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와 빈 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 7번’ 음반은 생동감 넘치는 해석과 정교한 리듬, 절제된 감정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명반이다. 흔히 ‘환희와 낙관의 교향곡’이라 불리는 이 작품에서 클라이버는 각 악장의 특성을 극대화하며 오케스트라의 색채와 에너지를 탁월하게 이끌어낸다. - 칼럼니스트 이진섭의 ‘한 판 클래식’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오케스트라로 듣는 오페라의 유령

‘오케스트라로 듣는 오페라의 유령’이 오는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편곡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을 들려준다.
● 뮤지컬 - 라흐 헤스트

‘라흐 헤스트’가 6월 15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선택의 순간마다 자신만의 예술 세계로 용기있게 나아간 화가 김향안의 여정을 그린다.
● 전시 : 강명희-방문

강명희 작가의 ‘방문’이 6월 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다. 60여 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존재와 자연의 관계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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