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업무용 AI 솔루션 ‘AI 프로’ 출시

아사달(회장 서창녕)이 최근 업무용 AI(인공지능) 솔루션 'AI 프로'를 정식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AI 프로'는 아사달이 개발한 것으로, 자회사 나라원시스템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AI 챗봇 기능으로 시작된 'AI 프로'는 최근 정식 솔루션으로 출시됐다.
'AI 프로'는 인공지능 기술로 기업과 기관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업무용 통합 AI 솔루션이다. AI 채팅, AI 번역, AI 문서, AI 검색, AI 일정관리, AI 자료실 등의 기능으로 구성됐다. 각 기능은 기업과 기관의 현장 업무에 맞춰 실용적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라마, 딥시크, 그록 등의 거대언어모델(LLM) 가운데 원하는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AI 채팅 기능은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로 사용자 데이터를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부 규정, 인사 관리, 일정 관리 등 반복되는 질문에 AI가 정확히 응답하는 AI 비서를 구현할 수 있다.
AI 문서 기능은 업로드된 문서를 AI가 빠르게 분석, 핵심 내용을 요약해 준다. AI 번역은 단순 직역이 아닌 문맥 기반의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한다. AI 검색은 기존 키워드 기반 검색과 달리 자연어 검색으로 의미 중심의 검색 결과를 보여 준다. AI 일정관리는 자연어로 입력한 텍스트를 인식, 자동으로 일정을 등록하고 구성원들과 공유한다. AI 자료실은 조직 내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 저장, 검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아울러 'AI 프로'는 AI 이미지와 AI 음악, AI 동영상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기업 홍보용 아이콘, 로고, 일러스트와 사진, 동영상 등을 생성할 수 있다.
'AI 프로'는 현재 광진구청,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재외동포청, 중견기업연합회, 울산테크노파크 등 100여 개 기업·기관에서 쓰이고 있다.
서창녕 아사달 회장은 "AI 프로는 단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기업과 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동반자"라며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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