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AI 형사법 연구회 출범…"업무 활용 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내부 연구회를 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검찰 업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대검찰청은 오늘(9일) 오후 심우정 검찰총장 주재로 '검찰 AI 형사법 연구회' 창립식을 개최했습니다.
대검은 "AI 기술의 검찰 업무 활용 방안은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 AI 범죄 예방시스템 등과 관련한 형사법 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내부 연구회를 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검찰 업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대검찰청은 오늘(9일) 오후 심우정 검찰총장 주재로 '검찰 AI 형사법 연구회' 창립식을 개최했습니다.
연구회 좌장은 대검 기획조정부장인 전무곤(사법연수원 31기) 검사장이 맡았습니다.
회원으로는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지연(연수원 37기) 대검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장,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졸업한 조소인(변호사시험 1회) 대검 정보통신과 연구관 등 정보기술(IT) 관련 학위나 경력을 보유한 검사들이 주로 참여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에 관심이 있는 검사, 수사관 190여 명이 가입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오늘 창립식에서 회원들은 인공지능의 윤리적 결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수집 플랫폼인 '모럴머신'(Moral machine)과 형사사법 시스템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활용할 방안에 관해 발표했다고 합니다.
심 총장은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연구와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대검은 "AI 기술의 검찰 업무 활용 방안은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 AI 범죄 예방시스템 등과 관련한 형사법 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바로이뉴스] "사랑합니다!" 하트날리고 돌변…의총장 쌍권 앞에서 작심발언 "즉각 중단하라"
- '뽀빠이' 이상용, 병원 다녀오던 중 쓰러져 별세…향년 81세
- [꼬꼬무 찐리뷰] "살인으로 세계 제일 되겠다"…황당한 꿈꿨던 온보현, 충격적인 살인일지
- 산책 여성 강체추행 혐의 받던 지적장애인 항소심서 무죄
- 특수개조 아이폰으로 학원생 등 불법 촬영한 30대 징역 3년 6개월
- 53층 아파트에 금이 '쫙'…"17시간에 한 층 지었다"
- 쓰레기봉투 찢은 길고양이에 돌 던지고 개 풀어 죽인 캠핑장 주인
- 차량이 매장 뚫고 '쾅'…직원들 비명에 아수라장
-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 파티서 풍선 띄우자 '활활'…순식간에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