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슈퍼스타 이강인 초비상! '공신력 최강' BBC, 아스널 이적설서 실종...공격+중원 어디에도 없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스널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노릴지는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현재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하다. 시즌 전반기만 해도 이강인은 지난 시즌보다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윙포워드에 심지어는 가짜 공격수 역할까지 맡아서 이강인은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리그 23라운드 만에 6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까지 공격 포인트 1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PSG는 이번 시즌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다. 16강 플레이오프까지만 해도 이강인은 전 경기에 다 출전했지만 16강부터 4강까지 6경기를 치르는동안 16분 출전이 전부다. 그마저도 리버풀과의 16강 2차전 연장전에서의 출전이 전부였다. 다른 경기들은 모두 벤치에서만 시간을 보내다가 씁쓸한 기쁨만을 즐길 수밖에 없었다.

프랑스 유력 매체인 레퀴프는 3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과 구단은 시즌 종료 후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PSG는 이미 아스널의 관심을 한 차례 거절한 바 있으며, 구단이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이강인은 잔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구단이 매각에 나선다면 그는 새로운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 PSG는 이강인을 2년 전 2200만유로(약 344억원) 에 영입한 만큼, 매각 시에도 적절한 금액을 원하고 있으며 헐값 처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인의 SNS 프로필에서 PSG를 지우면서 본격적으로 이적설이 더 타오르고 있다. 이강인이 매물로 나온다면 분명 관심은 있을 것이다. 아스널은 이강인을 아예 타깃으로 설정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이강인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관심이 직접적인 제안으로 이어질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다. 영국 BBC는 8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이적시장 계획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밝혔다. 구체적인 타깃이 전부 언급됐다.

윙어 자원 보강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거취에 따라서 변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트로사르가 떠나면 아스널은 스페인 국가대표인 니코 윌리엄스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망주인 제이미 기튼스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의 타깃이 아니라면 맨유나 뉴캐슬가 움직여야 하는데 맨유와 뉴캐슬은 매우 잠잠하다. 맨유는 2선 자원 보강을 시도 중이지만 유력 매체에서 아직까지 이강인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뉴캐슬 역시 마찬가지다.
PSG가 이강인에게 책정한 이적료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2배 이상을 원한다면 EPL 구단 혹은 다른 유럽 빅클럽들뿐이다. 하지만 이들이 이강인을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려고 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김새론 "김수현과 중2때 첫 성관계..죽고 싶어" 가세연 생전 추정 녹…
- “홍상수 사망→김연아 시한부” 유명 스타들 허위 부고 소식 다룬 가짜뉴스…
- 이상민, 20년만 재혼했는데…사유리 "나랑 결혼했다 이혼해" 폭로
- 군조 "울랄라세션, 70억 벌었는데 정산 800만원…故 임윤택 사망후 나…
- '54세' 김혜수, 맘카페 난리난 전신 수영복 핏...몸매 비결은 '이것…
- [종합] 이진호 "차은우 강화도 장어집, 공사중단 직접 확인"…'저승사자' 조사4국→200억 과세 예
- 조정현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미모의 '국악 엘리트' 탄생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군대서 입 열었다 "도피성 입대 아냐, 조세 절차 성실히 임할 것"[전문]
- 이경실, 母 96세 생일에 눈물 펑펑 "오래 살아 미안하다고…애처럼 울어"
- 톱스타 부부 아들 여친 외모가 엄마와 쌍둥이..“모친과 사귀냐”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