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앞둔 꽃감독 “지는 팀은 머리 복잡할 것, 굉장히 중요해”…1·2차전 선발투수는? [SS문학in]

[스포츠서울 | 문학=박연준 기자] “1차전 아담 올러(31), 2차전 제임스 네일(32)이다.”
우천 취소로 인해 더블헤더를 치른다. KIA 이범호(44) 감독은 10일 경기에 1, 2선발 외인 원투 펀치를 그대로 내세운다.
이 감독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KBO리그 SSG와 맞대결이 우천 취소된 뒤 만나 “SSG도 이번 3연전에 1~3선발을 내세운다. 우리도 그래도 간다”고 전했다.


올러는 올시즌 4승1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고 있다. SSG에 대한 기억이 좋다. 지난 4월13일 SSG전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플러스(QS+)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네일은 올시즌 2승무패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했다. 오는 11일 올시즌 첫 SSG전에 등판한다.
앞서 9연전을 치렀다. 이틀 쉬고 다시 더블헤더다.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이 감독은 “부담스럽다. 사실 하루 한 경기만 치르는 것이 좋다. 고척에서 경기를 치르는 팀이 부러울 정도다”라고 했다.
KIA와 SSG는 나란히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KIA는 16승 19패, SSG는 16승 19패 1무를 기록 중이다. 지는 팀은 하위권으로 떨어진다. 8위 NC와 승차는 없다. 9위 두산과 승차도 0.5경기에 불과하다.
1차전 승리 여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 감독 역시 필승을 다졌다. “1차전 지는 팀은 머리가 복잡해질 거다.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며 “투수들이 자신 있게 공을 던져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더블헤더 준비를 잘하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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