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울 자전거대행진' 개최...광화문·강변북로 교통통제

김지윤 기자 2025. 5. 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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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서울 도심과 강변북로를 달리는 '2025 서울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11일 개최됩니다.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상암 월드컵공원까지 21km 구간에는 한동안 교통통제가 이뤄집니다.

2024 '서울 자전거대행진' 당시 행사모습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중앙일보·JTBC가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약 7천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광화문에서 출발해 숭례문·서울역·용산역을 차례로 거쳐 강변북로 일산 방향으로 약 10km를 달리게 됩니다. 가양대교 북단에서 빠져나온 뒤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면 약 21km 거리를 완주하게 됩니다.


이날 자전거 주행 구간에서는 단계적으로 교통이 통제됩니다. 경찰은 오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 북단, 강변북로 일산 방향, 가양대교 나들목(IC), 월드컵 공원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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