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채수빈 ‘레드카펫 커플’ 투표 1위‥글로벌 팬심 싹쓸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연석·채수빈이 ‘레드카펫 커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우 유연석 채수빈은 포도알(PODOAL) 앱이 5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 ‘레드카펫에 꼭 함께 등장했으면 하는 커플은?’ 설문에서 188,297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총 10팀이 경쟁을 펼친 이번 투표에서 이들은 2위 김수현·김지원(171,005표)에 17,292표 차로 앞서며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뒤이어 변우석·김혜윤(30,538표), 사카구치 켄타로·이세영, 정해인·정소민 커플이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사주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유연석·채수빈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각각 백사언·홍희주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당시 ‘현생 불가 커플’이라는 별명답게 몰입감을 선사하며, 종영 후에도 레전드 조합으로 회자되고 있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전체 득표의 97.1%가 글로벌 유저로 집계돼, 두 배우의 조합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열렬히 지지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유연석·채수빈은 포도알 앱 내 ‘ASEA 2025’ 응원 배너에 7일간 최우선 노출되며,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yle)’에도 특별 게재될 예정이다.
드라마 속 수어 장면은 팬들뿐 아니라 두 배우가 꼽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유연석은 “사언이 희주에게 수어로 ‘잘 부탁합니다’고 전하던 순간, 촬영 중에도 가슴이 뭉클했다”고 회상했고, 채수빈은 “둘만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희주에게 따뜻하게 다가갔을 것”이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사주커플’ 팬덤은 포도알 앱 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층의 조직력은 투표 참여율로도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사주커플 팬 커뮤니티는 현재 포도알에서 가장 높은 투표 참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유연석·채수빈 커플은 ‘ASEA 2025’ 파이널 투표 ‘팬 초이스 커플’ 부문에서도 유력 후보로 꼽힌다. 5월 9일 오전 10시 기준 3위를 기록 중이며, 본투표 종료일인 5월 21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글로벌 팬들의 조직적 응원이 최종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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