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 이어 음주운전...전주시청 공무원 잇단 일탈
JTV전주방송 2025. 5. 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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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공무원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러 연이어 재판에 넘겨지면서 공직 기강이 무너졌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전주시청 팀장급 공무원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해 12월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1%의 상태로 630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전주시청의 또 다른 공무원은 지난 3월 술에 취한 채 새벽 시간에 도심 거리에서 여성 4명을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되기도 했습니다.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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