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호텔 시공사 스페이스플래닝, 명동 '호텔 마흐리트' 완공
숙박업 종합건설사 스페이스플래닝이 명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 신규 프로젝트 '호텔 마흐리트'의 성공적인 오픈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활기를 되찾은 명동 상권의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관광객의 니즈를 고려한 공간 전략이 돋보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호텔 마흐리트'는 총 20객실 규모의 중소형 호텔로, 기존 소규모 게스트하우스를 리뉴얼해 1인 방문객을 위한 싱글룸부터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한 쿼드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구성했다.
스페이스플래닝은 연면적 약 120평 규모의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를 적용했다. 유휴 공간을 빈틈없이 활용하고, 방문객의 동선을 고려한 수납형 가구 설계 등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1인 싱글룸은 침대 단을 높여 하부에 캐리어나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남산타워 전망의 일부 객실을 통합 후 프리미엄 객실로 완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건물주에게는 높은 객단가 형성을 통한 운영 수익 극대화 전략으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선사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완성됐다.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는 "호텔 마흐리트는 명동이라는 상징적인 입지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설계된 프로젝트로,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스페이스플래닝의 시공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독창적인 시공 솔루션으로 건물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플래닝은 전국 '아늑 호텔'을 비롯한 150개 이상 숙박시설과 5,000객실 이상의 시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누적 시공 매출액 8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스테이 브랜드 '스테이 패스포트', 하이엔드 별장 '더바운더리' 등 숙박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고감도 시공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숙박 공간의 본질과 수익성을 모두 충족하는 독보적인 역량으로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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