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 심정지 별세···"병원 다녀오던 길에 쓰러져"
박경훈 기자 2025. 5. 9. 16:58

[서울경제]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씨가 9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소속사 이메이드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2시 병원에 다녀오다 쓰러졌다. 사인은 심정지다.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고인은 1944년 4월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뒤 육군 학군사관후보생(ROTC) 5기로 임관해 병역 의무를 마쳤다. 군 복무 중 1968~1969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1971년 CBS 기독교방송 MC로 방송계에 데뷔한 그는 1989년 MBC 병영 위문 예능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75년부터 진행한 KBS의 인기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를 통해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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