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역사상 최악의 토트넘 선수" 틀린 말 하나 없네...'끝없는 기복왕' 1000억 먹튀로 전락하나 '팬심 역대급 분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브레넌 존슨의 경기력은 토트넘 팬들에게는 심각한 걱정거리다.
토트넘은 오는 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5대1로 UEL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승리했지만 토트넘 팬들은 존슨의 경기력에 또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우측 윙어로 나선 존슨은 공격에서 하나도 보이지가 않았다. 상대를 위협했던 장면을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후반 23분 파페 마타 사르와 교체됐다.

존슨이 태극7을 신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에 있는 토트넘 팬들도 존슨이 더 활약해주길 바랐지만 최악의 모습만 보여줬다. 경기 후 영국 풋볼 런던은 존슨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며 '수비적으로 열심히 노력해 전반전에 경고를 받았지만, 다른 쪽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존슨은 히샬리송과 함께 팀에서 제일 낮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팬들도 점점 존슨의 기복에 매우 비판적인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토트넘이 얼마전 리버풀에 1대5로 패배했을 때,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당시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존슨은 말 그대로 실종됐다. 존슨은 안필드에서 별다른 활약 없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며 비판했다. 이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이 SNS를 통해서 존슨을 비판한 내용을 주목했다.

존슨은 맨유와의 UEL 결승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존재감이라면 토트넘의 X맨이 될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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