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555 홈런 레전드' 라미레스, 키움·한화戰 타석 선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5. 9. 16:4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강타자로 군림했던 매니 라미레스(52)가 서울 고척스카이돔 타석에 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 시타자로 라미레스가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구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유주가 맡았다.
라미레스는 2004년과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강타자다. MLB 통산 19시즌 동안 타율 0.312, 555홈런, 18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96을 기록했고, 2011년을 끝으로 빅리그 경력을 마감했다.
이후에도 그는 대만프로야구와 일본 독립리그, 호주야구리그 등에서 40대 후반까지 선수로 뛰었다. 라미레스는 올해 연말에 개최 예정인 '한미일 레전드 매치' 홍보를 위해 이날 오전 입국했다. 라미레스는 11일 시타에 앞서서 전직 빅리거 루이스 알리세아와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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