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전 의원, 새미래민주당 탈당…"내란세력과 협력 용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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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국회의원이 새미래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새미래민주당을 탈당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전 의원은 대전 대덕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지난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의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것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해 새미래민주당에 입당해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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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박영순 전 국회의원이 새미래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새미래민주당을 탈당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난 총선에서 공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미래민주당에 입당한 지 15개월 만이다.
그는 "어떤 명분과 이유로도 내란세력과 공조하거나 협력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며 "오랜 고심 끝에 존경하는 이낙연 상임고문과 사랑하는 새미래민주당과의 결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서있겠다"고 덧붙였다.
박 전 의원은 대전 대덕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지난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의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것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해 새미래민주당에 입당해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한편 박 전 의원은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서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행보에 지역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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