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흑자전환…전년比 매출 29%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0% 늘어난 1160억원이다.
회사는 비(非)코로나 진단시약 매출 성장과 추출시약, 장비 등의 고른 성장을 통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분석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 943억원 가운데 진단시약 매출은 832억원이며, 이 가운데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은 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단시약 매출 832억원…非코로나 제품도 성장세


씨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0% 늘어난 1160억원이다.
회사는 비(非)코로나 진단시약 매출 성장과 추출시약, 장비 등의 고른 성장을 통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분석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 943억원 가운데 진단시약 매출은 832억원이며, 이 가운데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은 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세를 보였다. 추출시약 매출은 111억원을 기록하며 24.7% 늘었고 장비를 비롯한 매출도 217억원으로 25.4% 증가했다.
진단시약 매출 가운데 호흡기 제품의 경우 호흡기 바이러스(RV) 제품과 호흡기 세균(PB)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8%, 130.9%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독감 유행이 지속하면서 호흡기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호흡기·소화기(GI)종합 제품이 35.3%,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제품도 31.5% 늘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이 6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시아 15%, 한국 9%, 중남미 7%, 북미 4% 순으로 나타났다.
김정용 씨젠 재무관리실장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하는 신드로믹 캠페인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유럽 선별(스크리닝) 검사 시장 등에서 HPV 매출 증대를 지속적으로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제주’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500억원 규모 주식 매각…곧 중대 소식” 예고
- [단독] ‘가양·등촌’ 재건축 청사진 나왔다… 용적률 최대 500% 상향
- 모닝·레이 생산 중단에 아반떼도 출고 지연… 소형차부터 덮친 현대차·기아 부품난(종합)
- 두산 사장하던 김정관, 중국 이 회사보고 산업부 장관 결심
- [르포] 환율 1500원에 달러 매도 행렬… 여행·유학·구독료 부담은 커져
- 세노바메이트 신화 주역 떠난 SK바이오팜, R&D ‘브레인’ 공백
- 폭언·폭행 시달리는 1.7만 교도관… ‘교정청’ 힘 싣는 정성호 장관
- “프리미엄에 또 프리미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버용 D램 영업이익률 80% 넘긴다
- ‘티눈 제거’ 2500회, 보험사서 수술비 7억 받아… 대법 “문제 없다”
- [르포] “2021년 대란 떠올라”… 요소수 가격 2.5배 뛰고 사재기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