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흑자전환…전년比 매출 29% 증가

염현아 기자 2025. 5. 9.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0% 늘어난 1160억원이다.

회사는 비(非)코로나 진단시약 매출 성장과 추출시약, 장비 등의 고른 성장을 통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분석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 943억원 가운데 진단시약 매출은 832억원이며, 이 가운데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은 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세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48억원
진단시약 매출 832억원…非코로나 제품도 성장세
씨젠 CI.

씨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0% 늘어난 1160억원이다.

회사는 비(非)코로나 진단시약 매출 성장과 추출시약, 장비 등의 고른 성장을 통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분석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 943억원 가운데 진단시약 매출은 832억원이며, 이 가운데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은 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세를 보였다. 추출시약 매출은 111억원을 기록하며 24.7% 늘었고 장비를 비롯한 매출도 217억원으로 25.4% 증가했다.

진단시약 매출 가운데 호흡기 제품의 경우 호흡기 바이러스(RV) 제품과 호흡기 세균(PB)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8%, 130.9%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독감 유행이 지속하면서 호흡기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호흡기·소화기(GI)종합 제품이 35.3%,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제품도 31.5% 늘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이 6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시아 15%, 한국 9%, 중남미 7%, 북미 4% 순으로 나타났다.

김정용 씨젠 재무관리실장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하는 신드로믹 캠페인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유럽 선별(스크리닝) 검사 시장 등에서 HPV 매출 증대를 지속적으로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