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다목적체육관·어반스포츠파크 조성 관심을”

오세현 2025. 5. 9.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찬을 겸한 면담에서 육 시장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어반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면담
▲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찬을 겸한 면담에서 육 시장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어반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춘천시는 송암동 세계태권도연맹본부 인근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기본계획수립과 타당성 용역을 위한 시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연말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 내년 4월 중앙투자심사 신청이 목표다. 현재까지 추산된 필요 사업비 규모는 632억원이다.

춘천시는 호반체육관이 노후된 데다 국제레저대회, 국제태권도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지역 특화 다목적 체육관이 없는 만큼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체육단체를 집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송암동에 추진 중인 어반 스포츠 파크는 어반 스포츠 5개 종목(스트릿, 보울파크, BMX, 클라이밍, 브레이킹)을 위한 경기장이다. 2009년 조성된 송암스포츠타운 X-게임파크는 다목적 공용 경기장으로 지어져 종목별 기술 발휘가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춘천시는 어반 스포츠 파크 조성을 통해 스트릿 스포츠의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