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탑, 논란 후 첫 동반 공식 석상…‘오겜3’ 서막 밝힌다[공식]

배우 박성훈과 탑(최승현)이 넷플릭스 공식 행사에 ‘오징어 게임’ 시리즈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팬 행사 ‘투둠 2025’는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를 대표하는 한국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정재, 이병헌, 강애심 등 주요 출연진과 함께, 시즌2부터 시리즈에 합류한 박성훈과 탑도 무대에 오른다. ‘투둠 2025’는 넷플릭스를 통해 오후 5시와 8시(현지 기준) 두 차례에 걸쳐 생중계된다.

박성훈과 탑은 시즌2 출연 소식 당시부터 여러 논란에 휘말린 바 있어, 이번 공식 석상 동반 참석은 더욱 관심을 모은다.
박성훈은 시즌2에서 트렌스젠더 현주 역으로 분했으며 본인의 SNS 상에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패러디한 AV 표지를 올려 질타를 맞았다.
박성훈 측은 “박성훈이 DM으로 받은 사진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업로드했다”고 밝혔지만,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DM을 확인하던 차에 받은 사진을 ‘실수로’ 게재할 수 없는 시스템인만큼 박성훈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박성훈은 “해당 AV 표지를 DM으로 받았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저장한 후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박성훈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거둬지지 않았다.
탑은 박성훈과는 달리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화제되는 동안 직접적으로 프로그램 자체에 물의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다만 과거의 마약 경험과 개인적인 연기력 논란이 맞물려 비판을 받아야 했다. 나아가 탑이 실제로 캐스팅됐을 당시 이병헌, 이정재 등의 인맥 캐스팅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은 “최승현을 캐스팅하기로 했을 때 꽤 시간이 지났던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었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뭔가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했다”며 선 그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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