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린이날 미성년자 흉기 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김미루 기자, 오석진 기자 2025. 5. 9.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앞에서 고등학생을 너클로 폭행하고 28㎝ 길이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남성 A씨(20)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고등학생 B군을 너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조사하고 응급입원 조치했다"며 "현재도 응급입원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 /사진=김미루 기자.


어린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앞에서 고등학생을 너클로 폭행하고 28㎝ 길이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남성 A씨(20)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고등학생 B군을 너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총 길이 28㎝에 달하는 흉기로 B군을 위협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달아나려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응급입원 조치했다. 응급입원은 타인을 공격할 가능성이 큰 사람을 의사·경찰관 동의를 받아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시키는 제도다.

A씨는 앞서 B군과 중고 거래를 하며 한 차례 만난 사이로 조사됐다. 중고 거래를 마친 뒤 거래 물건에 불만을 가진 A씨는 B군와 약속을 다시 잡고 두번째로 만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조사하고 응급입원 조치했다"며 "현재도 응급입원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