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소상공인 돕는 '착한푸드트럭' 지원…상생 선순환

조현아 기자 2025. 5. 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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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사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KB착한푸드트럭' 2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KB착한푸드트럭은 전문가의 1대 1 '마케팅 컨설팅'을 비롯해 '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봉사 행사 현장 등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는 '판로확대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앞서 KB금융은 푸드트럭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6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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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소상공인들, 각종 사회봉사 현장 동행 운영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사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KB착한푸드트럭' 2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05.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사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KB착한푸드트럭' 2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KB착한푸드트럭은 전문가의 1대 1 '마케팅 컨설팅'을 비롯해 '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봉사 행사 현장 등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는 '판로확대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앞서 KB금융은 푸드트럭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6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초 1차 대상자 20명의 마케팅 컨설팅·노후환경 개선을 완료했고, 이달부터는 2차 대상자를 대상으로 본격 지원을 시작한다.

KB착한푸드트럭 소상공인들은 종로 통인시장과 수원 동광원 등 각종 사회봉사 현장과 경북 지역 화재 현장 등 재난재해 현장까지 KB금융과 함께 동행하며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드트럭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던 이번 사업이 어느새 사장님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선순환 모델로 자연스럽게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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