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귀족' 국제학교 다닌다…"6억 들였는데 공부 안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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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가 국내 최고 수준의 학비를 자랑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이 두 딸, 로희와 로린의 등굣길을 함께하며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학교에 도착한 로희와 로린에 제작진이 "공부 열심히 해"라고 배웅하자 기태영은 "공부를 안 한다니까요?"라며 "공부 열심히 해가 아니고 '재밌게 놀다 와'라고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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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가 국내 최고 수준의 학비를 자랑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 태영의 반강제(?) 미라클 모닝 (feat. 로희, 로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이 두 딸, 로희와 로린의 등굣길을 함께하며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학교에 도착한 로희와 로린에 제작진이 "공부 열심히 해"라고 배웅하자 기태영은 "공부를 안 한다니까요?"라며 "공부 열심히 해가 아니고 '재밌게 놀다 와'라고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눈길을 끈 건 로희가 재학 중인 학교다.
영상에 따르면 로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체드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교를 둔 이 학교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귀족 학교'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한다.
학비 외에도 등록금, 자본개발 수수료, 통학버스비 등을 포함하면 유아~초등 과정 기준 연간 3600만 원가량이 소요된다. 또 고등학교까지 전체 교육비는 약 6억4000만 원에 이른다.
체드윅은 1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자랑하며 국내에서 가장 입학이 어려운 국제학교 중 하나로 전해진다. 배우 전지현, 이시영, 김남주·김승우 부부 등 유명 연예인 자녀들이 재학·졸업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첫째 로희와 지난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로희는 당시 어린 나이에도 언어 천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뛰어난 말솜씨와 높은 지능지수로도 주목받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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