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윤희, 한국살이 힘들었나…딸 로아 데리고 일본行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한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9일 개인 계정에 바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해변에서 물에 발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단발에 화이트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장면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조윤희는 하루 앞서 딸 로아의 사진도 공개했다.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로아는 엄마 조윤희, 아빠 이동건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도트 무늬 패션부터 핑크 원피스, 청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아 많이 컸다", "포즈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모델 해도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 양을 출산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조윤희는 2020년 이혼 후 로아를 홀로 양육 중이다. 그는 이처럼 개인 계정을 통해 종종 로아와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부하던 여성이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맨정신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로맨스로,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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