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2부 레벨 업! 렉섬, 라스 베이거스서 승격 파티… 스타 구단주 '폭풍 지원'

(베스트 일레븐)
승격, 승격, 또 승격. 렉섬 AFC가 잉글랜드 축구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새기고 있다.
렉섬의 승격 신화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됐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내셔널리그(5부 리그) 우승 후 4부로 승격한 렉섬은 이듬 시즌 리그 투(4부)에서 준우승 후 승격에 성공했다. 3부 격인 리그 원에서 보낸 2024-2025시즌에도 준우승을 차지, 다음 시즌을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서 보내게 됐다.
렉섬의 기적 같은 스토리는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자리하며 시작됐다. 2021년 초 렉섬을 인수한 레이놀즈와 공동 구단주인 배우 롭 매켈헤니의 주도 하에 대대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3년 연속 승격에 성공한 렉섬은 최종 목표인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놀즈의 지원을 받은 렉섬 선수단은 현지 시간으로 8일 오전 전용기를 탑승하고 미국 라스 베이거스로 날아가 초호화 승격 파티를 벌인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해외 승격 파티를 열게 된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선수단이 탑승한 전용기는 특별하게 맞춤 제작된 인테리어로 장식됐다. 좌석 머리받침엔 팀의 단체 사진과 'We're going up!'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이번 시즌 성과를 기념했다"라고 전했다.
구단주 레이놀즈는 승격 후 "골 장면을 보는 건 내게 마약과도 같다. 반복해서 보며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 정말 놀랍다"라면서 기적을 쓰는 렉섬의 다음 시즌을 기대케 만들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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