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연 상윤 가치관까지 잘 맞네? 설레는 첫 데이트 “지민 어떡해”(하트페어링)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제연 상윤 첫 데이트가 포착됐다.
5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9회에서는 상윤과 제연의 1:1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제연은 상윤과 함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나의 ‘페어링북’이 처음으로 선택받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시작부터 웃음이 만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상윤은 “(제연의 ‘페어링북’이) 선택을 많이 받았을 줄 알았다”며 “나는 하늘색 ‘페어링북’을 완전히 확신해서 선택했다”고 덧붙여 제연을 흐뭇하게 한다. 더불어 서로의 ‘페어링북’을 정독한 두 사람은 “답변이 전체적으로 분명, 간결하더라”며 비슷한 문체에 깜짝 놀란 뒤 드림카와 살고 싶은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경제적 가치관까지 순식간에 맞춰본다. 박지선 교수는 “호감의 가장 중요한 신호는 가치관의 유사성”이라며 “두 사람이 상당히 잘 맞는 것 같다”고 관전평을 건넨다.
데이트 내내 ‘메기남’ 상윤은 제연보다 연하의 나이임에도 불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내향인 제연과 편안한 대화를 주고받아 감탄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그래도 (상윤이) 지민에게는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데이트가 변수가 되겠는데?”라며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다 제연을 배려하는 상윤의 특정 멘트에 깜짝 놀라며 “얘 괜찮네”라는 극찬을 건넨다. 최시원 또한 “상윤이 확 치고 올라오네, 지민 강적 생겼어”라며 상황에 과몰입한다. 이후로도 상윤의 활약이 쉴 새 없이 몰아치자 스튜디오에서는 “지민씨 어떡해”라는 안타까운 반응이 연이어 쏟아진다.
그런가 하면 같은 시간 기습 데이트를 진행한 또 다른 남녀는 이른바 문자 사건을 통해 서로를 오해했던 부분을 풀어나가며 로맨스 급발진을 이뤄낸다. 이들의 만남을 지켜본 윤종신은 “열심히 차근차근 번 돈이 아니라 복권이 한 번에 터진 격”이라고 찰떡 비유해 폭소를 자아낸다. “뒤늦게 제 짝을 만났다”는 평을 자아낸 데이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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