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문수 선대위원장 안 맡아…내일 출국"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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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문수 캠프가 홍 전 시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한 직후의 일이다.
홍 전 시장 측은 "김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제안했지만, 맡지 않는다고 했다"며 "내일 예정대로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홍 전 시장이 미국 출국 계획을 바꿔 김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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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문수 캠프가 홍 전 시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한 직후의 일이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이미 국민의힘에서 나왔고, 이번 대선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천명했다"며 "내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선 후 돌아오겠다"고 썼다.
홍 전 시장 측은 "김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제안했지만, 맡지 않는다고 했다"며 "내일 예정대로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홍 전 시장이 미국 출국 계획을 바꿔 김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했었다.
그러나 홍 전 시장이 직접 선대위원장직을 거절했다고 밝히자, 해당 공지를 삭제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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