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김문수의 약진? '단일화 선호도' 묻자…심상치 않은 여론조사 결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한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7일 만 18세 이상 1,014명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단일화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41%, 한 후보는 35%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없음이 21%, 모름, 무응답은 2%였습니다.
정치 성향별로 진보 성향은 김 후보를 보수 성향 유권자는 한 후보를 더 선호했으며, 중도층에서는 김 후보가 41%, 한 후보는 28%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대상을 좁힐 경우 한 후보가 55%, 김 후보는 27%로 한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3.1%p,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5% 였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가 한 후보와의 격차보다 더 적게 나타난 여론조사도 있었습니다.
뉴시스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6일과 7일,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4.9%, 김 후보 지지는 37%로 집계됐습니다.
이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양자대결에선, 이 후보가 56.1%, 한 후보는 36.2%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6%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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