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김문수의 약진? '단일화 선호도' 묻자…심상치 않은 여론조사 결과

정경윤 기자 2025. 5. 9. 16: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한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7일 만 18세 이상 1,014명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단일화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41%, 한 후보는 35%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없음이 21%, 모름, 무응답은 2%였습니다.

정치 성향별로 진보 성향은 김 후보를 보수 성향 유권자는 한 후보를 더 선호했으며, 중도층에서는 김 후보가 41%, 한 후보는 28%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대상을 좁힐 경우 한 후보가 55%, 김 후보는 27%로 한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3.1%p,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5% 였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가 한 후보와의 격차보다 더 적게 나타난 여론조사도 있었습니다.

뉴시스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6일과 7일,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4.9%, 김 후보 지지는 37%로 집계됐습니다.

이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양자대결에선, 이 후보가 56.1%, 한 후보는 36.2%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6%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