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이 주인공인 '반지의 제왕' 신작, 2027년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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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리즈 신작 '반지의 제왕: 더 헌트 포 골룸'이 2027년 극장을 찾는다.
워너브러더스와 뉴라인시네마는 8일(현지시간) 공식입장을 통해 "앤디 서키스의 '반지의 제왕: 더 헌트 포 골룸'이 2027년 12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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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리즈 신작 '반지의 제왕: 더 헌트 포 골룸'이 2027년 극장을 찾는다.

워너브러더스와 뉴라인시네마는 8일(현지시간) 공식입장을 통해 "앤디 서키스의 '반지의 제왕: 더 헌트 포 골룸'이 2027년 12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피터 잭슨, 프란 월시, 필리파 보옌스가 그대로 함께한다. 또 앤디 서키스는 주인공인 골룸 역을 연기함과 동시에 연출도 맡는다. 각본은 프란 월시, 필리파 보옌스, 피비 기틴스, 아티 파파게오르기우가 함께 집필 중이며, 차기작의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반지의 제왕' 신작의 소식이 처음 전해진 건 지난해 5월. 당초 2026년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1년이 밀리게 됐다. 메가폰을 든 앤디 서키스는 앞서 '달링' '모글리: 정글의 전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반지의 제왕'은 J. R. R. 톨킨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2001년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부터 2003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3부작으로 개봉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까지 판타지 영화의 바이블로 꼽힐 정도. 이후 개봉한 외전 격의 '호빗' 3부작 역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제작사는 6개의 작품으로 총 60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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