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4시] 사인만 3시간째…퇴근은 못했지만, 톰은 감동이었어
스타투데이 기자들은 늘 바쁘다. 하루에도 강남으로 갔다, 상암으로 갔다, 삼청동으로 갔다, 아이돌 스타급 스케줄처럼 움직인다.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 게 일상. 연예가 이슈 현장에서, 공식 행사에서, 인터뷰 장소에서 어김없이 만날 수 있는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기사에 모두 담지 못한 한주간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 사인만 3시간째…퇴근은 못했지만, 톰은 감동이었어

한편, 기자간담회 행사 말미 갑툭튀 트럼프 질문에 친절한 톰 아저씨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잠시 실종. ‘트럼프 정부 영화 관세’ 관련 질문을 받고 “잘 들리지 않는다”는 센스 만점 대처로 연륜의 멋을 보여줌.
# 미모의 완성은 에티튜드…이영애-채시라 ‘가장 아름다운 50대’

채시라 역시 50대 후반의 나이에 국립정동극장 30주년작인 전통연희극 ‘단심’을 통해 무용수로 데뷔. 용궁 여왕 역을 맡아 15분가량 무대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줌. 다른 무용수들과 합을 맞춰 팔을 하늘로 뻗고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 연습에 연습을 반복한 채시라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음. 정혜진 안무가는 “늘 배우려 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대배우는 다르구나’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 나, 아이유가 너~무 좋아…아이유 미담 추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드레스부터 메이크업, 헤어 등 준비할 것이 많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기 마련. 개인으로서는 준비 자체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 소속사가 없던 김태연을 위해 아이유는 비용을 부담해준 것 뿐 아니라 숍에 동행해 드레스를 골라주며 챙겨줬다는 후문. 또 시상식 현장에 함께 다니며 선배들에게 직접 인사도 시켜주는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는 전언.
# 웃으면 복이 와요~ ‘벌금왕’ 강하늘

강하늘이 만들어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덕(?)에 배우들이 촬영 중 웃어 NG가 나는 일이 잦았다고. 촬영 초반엔 고민시가 많이 웃었고, 이를 본 강하늘이 ‘웃으면 벌금을 내자’고 제안. 이후 강하늘의 지분이 90%를 차지하며 벌금왕이 됨. 벌금 플렉스를 한 강하늘은 “돈 내자고 했을 때부터 고민시가 안 걸렸다”고 폭로. 또 “벌금은 모두를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고 (기사에) 써 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 웃기는 덱스 vs 턱선 보강한 빠니보틀…뜻밖에 성사된 ‘외모 배틀’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해 최근 살을 빼고 있는 빠니보틀. 급기야 턱선이 살아나고 배가 들어가면서 덱스와 맞붙을 정도로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반응. 이에 빠니보틀은 “(미모 이야기는) PD님 농담이고, 덱스가 이제 웃기기까지 한다.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며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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