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10대 청소년 IT 전문 매체 '주니어전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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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주니어전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니어전자는 10대 청소년을 위한 IT 전문 매체로, 전자신문은 12일부터 ICT 및 인공지능(AI) 분야 지식 콘텐츠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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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및 과학 분야서 미래독자 확보 위해 기획

전자신문이 ‘주니어전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니어전자는 10대 청소년을 위한 IT 전문 매체로, 전자신문은 12일부터 ICT 및 인공지능(AI) 분야 지식 콘텐츠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주니어전자의 핵심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오전 업데이트되는 ‘IT 핫픽’이다. IT 핫픽은 미래 산업과 과학 분야에서 시사성 높은 주제를 선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가공한 콘텐츠로, 신문활용교육(NIE)에 활용할 수 있도록 PDF 문건으로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AI 핫이슈’, ‘알쓸신잇’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AI, IT 분야 뉴스를 다루며, ‘뉴스 레이더’를 통해 시사성 높은 청소년 관련 뉴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니어전자 관계자는 “메인 메뉴는 중·고등학생이 읽어볼만한 내용으로 꾸미고, 서브 메뉴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도 무리가 없을 내용으로 꾸며가려 한다”며 “아직 서비스 초기이기 때문에 본지 기자들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향후 자리를 잡으면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니어전자는 향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26년간 주니어 대상으로 서비스 해온 ‘쥬니버’를 오는 27일 종료하는 상황에서 청소년 전용 콘텐츠인 주니어전자의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주니어전자 관계자는 “전자신문이 창간한 지 40년이 훌쩍 넘었는데 IT 및 과학 분야에서 미래 독자를 확보할 겸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그동안 어린이신문을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간간이 있어왔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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