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사퇴하라" 대법 기습진입 시도…대진연 4명 체포
권민규 기자 2025. 5.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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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대법원 안으로 들어가려 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9일) 대법원 청사 내부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진연 회원들은 집회 신고를 따로 하지 않고 손팻말과 대법원장 면담요청서를 든 채 기습적으로 진입을 시도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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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진연 회원들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대법원 안으로 들어가려 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9일) 대법원 청사 내부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낮 1시쯤 서초구 대법원 청사 1층 앞에서 "조희대는 사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다 관리자들에게 제지됐습니다.
대진연 회원들은 집회 신고를 따로 하지 않고 손팻말과 대법원장 면담요청서를 든 채 기습적으로 진입을 시도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어떻게 대법원 내부로 진입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와 이유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대진연 TV' 영상 캡처,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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