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우울증+공황장애 이겨냈나…"숨이 안 쉬어져 병원行"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진서연이 자연스러움과 건강미를 겸비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자연스러움 추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민소매 원피스에 흰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몸을 흔드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날 공개된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하와이안 셔츠를 가볍게 걸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그는 우아한 동시에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복근 멋져요", "진짜 힐링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진서연은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서는 철인3종경기에 도전하며 강한 체력을 증명했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요리와 운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같은 해 5월 10일 방영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은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첫 연극 무대에서 숨이 안 쉬어져 병원에 갔더니 공황증과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치료 중 만난 지금의 남편 덕분에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고 "그 사람 덕분에 '나도 행복할 수 있겠구나'를 알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서연은 지난 2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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