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자의 "용산 가지마요" 외침에 답한 말 [대선e짤]

김세은 2025. 5. 9.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선의 순간을 한눈에! [대선e짤]은 대선 관련 움짤 4개로 오늘의 이슈와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쉽고 유쾌하게 즐기는 대선, 퇴근길 [대선e짤]에서 확인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용산에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지지자에게 "그것은 나중 얘기"라고 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선의 순간을 한눈에! [대선e짤]은 대선 관련 움짤 4개로 오늘의 이슈와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쉽고 유쾌하게 즐기는 대선, 퇴근길 [대선e짤]에서 확인하세요.

1. 이재명, 1박2일 영남권 경청투어 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용산에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지지자에게 "그것은 나중 얘기"라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9일) '골목골목 경청투어' 3차 투어로 경북 경주시를 찾아 이같이 밝히며 웃어넘겼습니다.

한편, 이번 투어는 오는 1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이 후보가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를 만나는 일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김문수, 결국 단일화 거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결국 단일화를 거부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의 강제 단일화는 저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후보로 만들기 위한 단일화에 불과해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믿어달라. 내가 나서서 이기겠다"며 "저 김문수는 이재명과의 여론조사에서 여러 차례 승리한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 한덕수 후보가 이재명을 이겨본 적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3. 후보 등록 시작 D-1…국힘 지도부, 후보 등록 포기? 교체 시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하며 대선 후보 교체 혹은 대선 후보 미등록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9일) 오후 발표될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열어 당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옵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제(8일) 김 후보가 자신의 대선 후보 지위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이 인용될 경우 지도부가 대선 후보를 아예 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4. 이준석 "중도보수 헤게모니 내가 잡을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중도 보수 진영의 헤게모니는 개혁신당과 이준석이 잡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9일) 한국교총회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단일화 갈등에 "전례 없는 막장 드라마"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이어 이 후보는 "지금 언론 지분의 상당 부분을 막장 드라마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거운동이나 정책 발표 등의 관심도가 떨어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막장 드라마가 잠시 관심을 끌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지나고 나면 실망감이 그들을 휘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