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끊어야 하나…밀리의서재까지 구독료 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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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1위 넷플릭스가 오늘(9일)부터 구독료를 인상합니다.
독서플랫폼 밀리의서재도 구독료를 인상하면서 먹거리 뿐 아니라 각종 서비스 물가도 줄줄이 오르는 모습입니다.
최윤하 기자, 넷플릭스 구독료 얼마나 오르나요?
[기자]
광고를 봐야 영상이 재생되는 광고형 요금제 2가지가 올랐습니다.
월 5천500원짜리는 7천원으로, 9천500원짜리는 1만 2천원으로, 각각 2천원 전후로 인상된 건데요. 다만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은 유지됩니다.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의 경우 오늘 오전 10시부터 바뀐 요금이 적용되고, 기존 회원은 결제 주기에 따라 순차 적용됩니다.
넷플릭스 측은 "양질의 콘텐츠를 위해 더 나은 재투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전자책 구독료도 오른다고요?
[기자]
네 KT 계열 밀리의서재가 다음달부터 전자책 월 정기구독료를 최대 3천원, 연간구독료는 최대 3만원 올립니다.
이번 인상은 밀리의서재와 모회사인 KT간의 구독료 부당거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뤄져 논란입니다.
소액주주연대는 밀리의서재가 KT에 구독료를 10분1 수준으로 헐값에 팔아 주주가치가 훼손됐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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