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권한대행, 교황 레오 14세에 "국제 분쟁 해결의 귀중한 길잡이"

정인지 기자 2025. 5. 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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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이 8일(현지시간) 첫 미국인 출신으로 제267대 교황에 선출된 뒤 즉위 명 '레오 14세'로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발코니에 나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09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바티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레오 14세 교황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이 권한대행은 "레오 14세 교황께서 보여주신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의 국제사회 분쟁 해결에 있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조만간 개최될 교황 레오 14세 즉위식에 정부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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