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신임 대표에 김광수 제때 사장 내정
정혜인 2025. 5. 9. 15:19
전창원 대표, 개인적 이유로 자진 사임
다음달 주총·이사회서 신임 대표 선임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광수 제때 대표이사 사장. / 사진=빙그레
다음달 주총·이사회서 신임 대표 선임

빙그레가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전창원 대표이사가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다.
빙그레는 전창원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수 제때 대표이사(사장)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 대표는 2018년 말 빙그레 대표로 선임돼 약 6년 여간 빙그레를 이끌어왔다. 당초 임기는 2026년 3월까지였다.
빙그레는 다음달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김광수 대표이사 내정자를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광수 사장은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해 2015년부터 제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제때는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 김동환 빙그레 사장과 차남 김동만 빙그레 전무, 장녀 김정화 씨 등이 지분 100%를 보유한 물류회사다.
정혜인 (hij@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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