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헝가리 여자 핸드볼 K&H, 시즌 막바지 여전히 정해진 순위 없이 치열한 경쟁 중
지난 2, 3일 이틀 동안 헝가리 전역에서 2024-25 헝가리 K&H 여자리그 2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제 팀당 3경씩 남겨 뒀는데 1위부터 14위까지 정해진 순위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여전히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레일 카고 헝가리아(FTC-Rail Cargo Hungaria)는 솜버트헤이 KKA(Szombathely KKA)를 46-20으로 이기고 1위를 지켰고, 교리 아우디(Győri Audi ETO KC)는 바츠(Vac)를 36-26으로 꺾고 2위를 유지했다.

3위 데브레첸(DVSC SCHAEFFLER)은 베케슈처버(TAPPE-Békéscsabai Előre NKSE)를 34-25로 크게 이겼고, 4위 에스테르곰(MOL Esztergom)도 모이라 부다요시(Moyra-Budaörs Handball)에 36-25로 대승을 거뒀다.
3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데브레첸과 에스테르곰은 승점이 같다. 두 팀 역시 최소 4위는 확보했지만, 마지막까지 3위 자리를 놓고 싸울 것으로 보인다.
6위 모손마저로바르 KC(Motherson Mosonmagyaróvári KC)가 바사스(Vasas SC)를 25-20로 이기면서 5위 싸움도 치열해졌다. 바츠가 교리 아우디에 패하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한 사이 모손마저로바르 KC가 1점 차로 따라붙으면서 5위 경쟁 또한 치열하다.
7위 솜버트헤이 KKA와 8위 키슈바르다(Kisvárda Master Good SE)가 나란히 패하면서 승점 1점 차의 격차를 유지해 역시 7위 경쟁이 뜨겁다.
두나우이바로시(Dunaújvárosi Kohász Kézilabda Akadémia, DKKA)는 키슈바르다를 30-24로 이기면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모이라 부다요시가 11위로 내려섰는데 두 팀 역시 10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알바 페헤르바르 KC(Alba Fehervar KC)는 MTK 부다페스트(MTK Budapest)를 31-26으로 이기고 9위를 유지했는데 8위를 추격하면서도 10위에 쫓기는 상황이다.
12위 바사스와 13위 베케슈처버 역시 승점 1점 차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꼴찌 탈출을 노리는 14위 MTK 부다페스트가 2점 차로 쫓고 있다.
1위부터 4위까지는 일단 순위를 확보한 가운데 그들만의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5위부터 14위까지는 남은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어떻게 변동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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