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성형 모델' 깜짝 고백…"내가 병원 살린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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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치아 성형 사실을 밝혔다.
8일 채널 '갓경규'에는 안동으로 떠나 추억을 회상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안동은 저하고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다. 제 초등학교 가장 절친이 안동에서 치과를 하고 있다. 친구도 볼 겸 스케일링도 할 겸 1년에 2번 정도 안동에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앞니는 계속 있어도 돼? 다시 바꿔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자신의 치아 상태를 물었고 친구는 "다음에"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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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치아 성형 사실을 밝혔다. 8일 채널 '갓경규'에는 안동으로 떠나 추억을 회상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안동은 저하고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다. 제 초등학교 가장 절친이 안동에서 치과를 하고 있다. 친구도 볼 겸 스케일링도 할 겸 1년에 2번 정도 안동에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앞니 두 개를 친구가 해줬다. 내가 원래 뻐드렁니였다. 친구가 이걸 치료해 주고 내 앞니를 자기 치과 홍보용으로 엄청 써먹었다"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가 운영하는 치과를 찾은 이경규는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이거는 아직도 있네"라며 자신의 치아 성형 전후 사진을 가리켰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앞니는 계속 있어도 돼? 다시 바꿔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자신의 치아 상태를 물었고 친구는 "다음에"라고 웃었다.
스케일링을 끝낸 이경규는 치과 내부에 붙어 있는 '두 남자와 함께하는 시간 여행' 사진을 봤다. 벽에는 두 사람이 나눈 추억이 붙어져 있었고 방송 출연 당시의 모습도 있었다. 이에 이경규는 "친구는 안 나온 곳이 없다"며 "이 치과는 내가 거의 살린 거다"고 찐친 면모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안동 구시장 찜닭 골목에 들렀다. 그는 "방송에 소개가 되면 간판 앞에 많이 우리 동료 연예인들 사진이 많다"며 "찜닭 골목에 여기에 없는 연예인은 A급이 아니다. 나는 여기에 두 군데나 있었다. 나는 A++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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